SK텔레콤의 소셜매니져가 되기 위한
마지막 3차 미션 주제는 바로 '광고'이다.
SK텔레콤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구성 가능하다.
아..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아이디어가 넘쳐나는데!(?)
기술적한계에 봉착하여 실현시킬 수 없다니 무척이나 아쉽다.
한 때 영상편집은 정말 자신있었는데
세월의 흐름속에 무뎌져버려서...
어쩔 수 없이 이미지 광고로 대채했다.
그래도 이 광고는 내가 할 수있는 모든 기술
피피티, 포토샵, 스케치, 스캔, 그림판 등
무려 5가지 기술을 응용한
최첨단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사실 처음 의도는
'LTE-A'가 광고를 접하는 시점에 바로 출.발! 해서 고객이 생각도 하기전에
머리속에 도.착! 했다는 아주 속도감 있는
느낌을 전달하려 했다.
그리고,
그러지 못했다
ㅠㅠㅎㅎ
아니면 타사와 비교 광고를 하려 했으나
자칫 비하의 느낌이 들까봐 자제했다..
아무튼,
나는 이것으로 3차 미션의 승부를 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