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0일] 준식이의 냉방 협상체결

완전 뜨거운 날 이였습니다ㅠ

땡볕도 이런 땡볕이 없네요

오늘은 내일 있을 오프라인 이벤트 때문에 

정말 무척 엄청 완전 너무 심하게 바쁜 날이었습니다ㅠㅠㅋ

당초 예상일은 수요일이었는데 때마침 

장마전선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하루 앞당겨서 이벤트를 실시하느라 시간의 압밥이 심했구요

7.7 전체 강의와 회의 장소 섭외를 위한 준비를 동시에 하느라 

두배로 바빴습니다. 

우리의 멤버 세욱이는 전라남국 수도 여수로 잠시 출장을 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네명이서 우선 준비를 하였답니다.

냉방 협상 장소입니다ㅋ

강당장소를 신청하는 절차도 많이 번거롭고 까다롭더라구요.

우선 가장 중요한 냉방을 신청하러 갔습니다. 

 관리자분과 협상중인 준식이

다행히 친절하시게도 빵빵하게 틀어 주신다고 하네요ㅎㅎ

더워 죽느니 차라리 냉방병에 걸리는게 낫지 않겠습니까ㅋ

배불뚝이 준식이의 날렵한 몸놀림 

어서 끝내야 밥을 먹는다~!

결국 협상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고 우리들은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